안녕하세요.  

순살치킨 패스트푸드 순살로31입니다.

가맹 1호점 하남미사역점의 소식을 알려드리려고해요!

하남미사역점은 지난달 20일 그랜드오픈하여

이제 한달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픈과 함께 테이크아웃 손님만으로 

일 매출 170만원 이상을 올리는 등

하남 주민분들께 주목 받고 있는 맛집 중 하나가 되었어요.

오픈일에는 주문이 정말 끊이질 않았는데

주문 후 5분이면 가능한 레시피 덕분에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메뉴가 바로바로 나오며

매장 안 손님 계속 계속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죠.

순살로31 하남미사역점은10평대 매장으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주목도가 높은 노란색의 간판 사인 덕에

멀리서도, 밤에도 눈에 잘 띈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깔끔한 내부와 기름냄새 전혀 나지 않는

쾌적한 환경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어요.

순살로31은 일반튀김기보다 3배 더 비싼 수유식 튀김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식용유와 물의 분리되는 성질을 이용해 만들어진 수유식 튀김기는

치킨을 튀길 때 발생하는 튀김부스러기와 동물성 지방을

물로 내려보내 기름의 산화가 최소화되어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은 물론 유증기 발생도 적어

손님들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기름냄새도 적어요.

게다가 유증기, 기름 냄새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조리환경까지 좋으니

점주님들의 건강에도 좋겠죠?

하남미사역 점주님께서도 순살로31를

만족해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수유식 튀김기이기도 해요.

순살로31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순살치킨 전문 패스트푸드지만

매장 오픈 이후 손님들의 배달 문의가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지금은 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배달 기사님 말씀에 따르면

요즘 배달 수요가 줄었음에도 순살로31은

배달 건수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한 달 밖에 안된 매장이지만

재방문율도 제법 높고,

1인당 객단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브랜드 초기라 아직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지만

점주님 만족도도 높고,

순살로31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도 정말 높으시답니다.

최근에는 점심한정 메뉴로 출시된

순삼이버거와 치킨컵밥이 입소문을 타며

점심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순살로31 하남미사역점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 9번 출구 4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마리 순살치킨 8,900원부터,

순삼이버거 3,100원!

가성비 맛집 순살로31 하남미사역점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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